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 (문단 편집) == 역대 개발 디렉터 == * 1대 디렉터: [[이은석(개발자)|이은석(파파랑)]] (재임기간: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6248|2006년 게임 개발]]부터 오픈후 2009년~2011년 5월 18일) [* 현 왓 스튜디오 팀장. 2019년부로 서비스 종료한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개발자이자 디렉터.] 마비노기 영웅전의 아버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흔히 부르는 명칭은 역시 파파랑이다. '얼음 계곡, 깊은 곳'의 '이운소크'는 파파랑 디렉터를 따서 만든 몬스터다. * 2대 디렉터: [[한재호(게임 개발자)|한재호(말란)]] (재임기간: 2011년 5월 18일~2013년 5월 24일) [* 재임기간 이전엔 이은석 디렉터와 같이 마영전을 운영했다.] 우리가 아는 그 전설의 XE호 맞다. 흔히 부르는 명칭은 째호였다. '안개 봉우리'의 '째호크'는 말란 디렉터를 따서 만든 몬스터이다. 피격당할 때 "째호크를 소중히 대해줘"라는 대사를 친다. * 3대 디렉터: 임덕빈(휴웰) (재임기간: 2013년 5월 24일~2016년 4월 27일) 시즌1~2 전투에서의 물욕템 드롭 확률 향상, 물욕템 구매를 위해 필요한 인장 수의 파격적 하향 등으로 로또성 '한 방'에만 의존하던 마영전의 경제구조가 바뀌었다. 그러나 시즌3 90제 보라템의 지나친 드랍률과 성능으로 인하여 80제 이하 장비는 순식간에 '똥'이 되었고 시즌1~2 의 컨텐츠가 죽어버리고 기존의 경제질서는 붕괴하였다. 결국 신규 인챈트를 포함한 물욕 인챈트를 시즌2 레이드에서만 나오게 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조합시스템으로 인해 장비의 획일화가 일어나 유저의 선택이 줄어들어 버렸다. 결국 플레이트 장비인 해비던트의 경우 레지나와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되어 신규 전투가 업데이트되어도 유저들의 반응이 별로이자 새롭게 85제 벨트를 내놓으면서 해비던트의 봉인된 힘을 사용하여 만들게 패치한다. 덕빈아 밥먹자 같은 이벤트나 재임기간 워낙 퍼주기를 좋아해서인지 대체적으로 평가가 나쁘지 않은 디렉터. 그러나 유저들과의 소통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로는 유저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완성도가 낮은 캐릭터들을 무리하게 짧은 기간동안 계속해서 찍어내거나, 만들라는 신규 던전은 안 만들고 겉보기에 그럴 듯한 밸런스 패치[* 이조차도 제대로 된 밸런싱이 아니었다.]만 대대적으로 하는 척했기 때문에 역대 가장 게으른 디렉터라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다수였다. 물론 그것과 별개로 만든 전투들은 대체로 호평. 특히 죽음의 신과 빛나는 자의 경우 전투에 혹평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또한 마영전의 고질적 문제인 심각한 컨텐츠 부족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으며, 떠난 후, 유작으로 알반 페스타 패치로 모든 이들을 화나게 하고 떠났다. 흔히 부르는 명칭은 '''덕빈''' 내지는 '''임병렬''' 이다. 해당 디렉터를 본따 만든 몬스터는 없었으나, 2020년 7월 미혹의 탑 등장 몬스터 중 하반을 소형화한 '''이움 더크빈'''이라는 몬스터가 나오면서 추가되었다. 한동안 개발자를 그만두고 피자집을 창업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이은석의 [[프로젝트 HP]] 개발팀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4대 디렉터: 오동석([[디오엘]]) (재임기간: 2016년 4월 27일~2023년 9월1일) 2016년 11월 13일 현재 기준으로 재임중인 디렉터. 스택 쌓기를 좋아하는(벨라,아리샤) 매니악한 취향의 캐릭터 개발방향과 바크 1호 및 안개 봉우리 개발, 피오나 개편과 추통법 사태의 주범인 이 사람이 디렉터가 된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공포에 휩싸였다. 다행히도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 뒤 편의성 개선, 시즌3 챕터2 '낙원 속에서' 2번째 에피소드 8일던 1레이드 규모, 그리고 비교적 자주 작성하는 개발자 노트와 몇몇 논란거리에 대한 피드백 등을 통해 이전 디렉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이미지를 회복 하는 듯 싶었으나 2016년 하반기 추출의 룬 사태, 다시 시작된 느린 수준의 업데이트와 눈에 띄게 떨어진 소통의 빈도로 인해 다시 이미지는 급격히 하향세이고, 여기에 과거 이력까지 겹쳐 겜알못이라는 오명까지 달고 있다. 초반에 잘하다가 또 못하니까 유저들은 복장이 터질 노릇이다. 2017년 현재 라이즈 업데이트 하나로 째호보다도 더한 파괴왕 칭호를 얻었다. 또 한 대부분 캐릭터 벨런스 패치 조정한 적이 있는데 테스트 서버도 거치지 않고 바로 본서버에 적용시켜 논란을 일으켰고, 벨런스 패치로 수혜를 본 캐릭터도 있으나 손해를 본 캐릭터도 있었으며 요점은 유저들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본서버에 바로 패치했다는게 문제가 되었다. 2018년에는 길드 개편으로 인해 원래 보유하고 있던 길드 스킬을 전부 없애고 포인트로 사는 방식으로 바꿔버려 줬다 뺏는 방식이냐며 원성을 사고 있으며 소수길드는 운영이 불편하고 대형 길드만 살아남기 쉬운 구조로 개편이 되어 많이 까는 부분. 이후에도 대항력이라는 추가 스테이터스를 도입하여 악세서리에까지 강화를 도입하여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뒤부터는 업데이트를 매우 열심히 하여 거의 1달에 1번 주기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2018년의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 1월 2차 결사대 발로르 업데이트, 4월 밸런스 패치 업데이트, 5월 결사대 헬 모드 추가, 6월 경쟁전 - 황야의 6인 추가, 7월 아스테라 업데이트, 8월 신규 캐릭터 그림덴 업데이트, 9월 길드하우스 업데이트, 10월 밸런스 패치 업데이트, 11월 광기의 무덤 업데이트, 12월 신규 캐릭터 미울 업데이트이다. 주기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1달에 1번에 가까운 업데이트를 보여주며 게임을 망가뜨린 패치 이후에 일을 매우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가가 갈리고 있다. 19년에도 18년과 마찬가지로 1달에 1번에 가까운 업데이트 주기[* 1월 광휘의 루 업데이트, 2월 드레스룸 추가, 3월 기사단 재편 4월 이비 모델링 개선 및 신규 레이드 서큐버스 셀렌 업데이트, 5월 결사대 파르홀른 원정단 달성도 완화, 드레스룸 추가 업데이트 및 모험친구 유치원, 6월 캐릭터 밸런스 패치 및 스페셜 던전 추가, 7월 캐릭터 인연 컨텐츠 및 신규 캐릭터 벨 추가.]를 보여주면서 평가가 호전되고 있는 중이다. 2020년 1월 10일,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여 오프라인 행사를 가졌으나 어째서인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0주년 기념 영상에서도 그렇고 일부 유저들은 좌천된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수출판인 빈딕투스 유튜브 계정에는 2018년 #WE_ARE_HEROES 캠페인 홍보 영상이 올라왔었는데 리드 게임 디자이너로 한용섭 리더와[* 포레스티아 이야기, 엠게임 홀릭 시리즈 기획 및 열혈강호 2 디렉터.] 바크 1호로 유명한 박일호 리더가 소개되었었고[* 박일호는 아예 No.1이라고 소개되었다.] 1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도 리더들만 석상에 나온 것으로 보아 현재 마비노기 영웅전은 디렉터 1인 체제가 아닌 각 개발부 팀장인 '리더' 체제로 운영된다는 점, 실질적으로는 박일호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여론이 대세였고 2020년 10월에도 빈딕투스 영상으로 못을 박는듯 했으나 '''2020년 11월, 매크로 제재 공지와 함께 3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후로 간간히 개발톡과 시공의 공간 플레이로 유저와 소통을 하다가 2023년 9월1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디렉터 자리를 물러난다고 밝혔다. * 5대 디렉터: 한용섭(알라논) (재임기간: 2023년 9월 2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